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튜 저먼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Mattew--Jurman.png]] K리그1에서 활약으로 2017년 8월 처음으로 국대에 뽑였고 그 해 10월 5일 시리아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사커루 첫 데뷔를 했고 이후 2경기를 전부 주전으로 뛰었다. [[알렉스 윌킨슨]] 이후 2대회 연속 K리거 월드컵 국대 배출을 기대해봐도 될 듯하다. 제주 전지훈련 도중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될거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상이 다 낫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었다. 이렇게 되면 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었으며, 마침내 호주 국가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 23인에 들어가 생에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.본인의 어렸을때의 꿈을 이룬거다. 늦깍이에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고 또 월드컵 엔트리에 들었으니 그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중이다. [[http://naver.me/F0MC91og|#]] [[염기훈]]의 부상으로 인한 대표팀 낙마와 [[홍철]], [[김민우(축구선수)|김민우]]의 [[상주 상무]] 입대로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 유일한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 소속 선수이다. 또한 역대 세번째로 [[K리그]]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.[* 첫번째는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]] 당시 [[천안 일화 천마]]의 [[미첼 펜세]]([[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|카메룬]]). 두번째는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당시 [[전북 현대 모터스]]의 [[알렉스 윌킨슨]]([[호주 축구 국가대표팀|호주]]).] 그러나 정작 본선에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벤치만 달궜고 결국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했다. 그래도 그 뒤에 계속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면서, [[2019 아시안컵]] 엔트리에도 들어갔으며, 2019년 6월 7일 [[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|부산]]에서 펼쳐진 6월 A매치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는 선발, 풀타임 출전하며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도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